암식품에 대표주자 표고버섯효능

 

한국과 일본의 "표고버섯"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풀버섯", 유럽과 미국의 "양속이 버섯"은 세계 3대 재배 버섯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버섯을 섭취했을떄 몸에 좋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어떤 부분이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으므로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고버섯 속의 다당체는 '렌티난'이라는 약품명으로, 암의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 몸안의 작용 매커니즘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고, 그것에 의해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떄문에 직접적인 암 억제 작용이 있는 약제와 병용해서 섭취해서 항암효과를 높이는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어 왔다.

일상에서 섭취하고자 한다면 말린 것이든 날것이든 효과는 마찬가지이므로 상관없기떄문에 기호에 맞춰서

섭취를 하면 된다.

표고버섯은 암을 억제하는 기능 외에도 혈중에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경화 억제, 변배 해소,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까닭은 칼슘의 흡수 침착을 돕는 비타민 D의 선도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떄문이다.

표고버섯을 잠시 햇빛에 말렸다가 이용하면,선도물질이 비타민 D로 변환되기 떄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버섯류의 주성분은 많은 단당이 결합되 다당체로 , 그중에서도 포도당(베타글루칸1~3))에 암을 억제하는

유효성분이 포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