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대표 담배의 대해서 말해보자.

발암물질 대표 담배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은 바로 니코틴의 중독성 떄문이다.

초조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떄, 식후에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는 것, 그리고 줄 담배를

피우게 하는 것은 바로 니코틴 떄문이다.

니코틴은 흡연을 단순한 습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치명적인 뇌질환이자 중독질환으로 이끄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기분을 좋가 만드는 호르몬인 도파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기 떄문이다. 

 

그덕분에 니코틴의 중독성은 마약인 헤로인보다 더 강하다. 

물론 좋은 이점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흥분해 가라 앉힘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긍정적인 작용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작용의 이면도 알고 보면 뇌세포끼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진정제

역할을 하는 것일 뿐이다.

 

담배를 끊기 위해 니코틴 대체 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바로 니코틴의 중독성을

역 이용하는 것이다.

 

니코틴이 뇌에 흡수되는 순서는 담배->껌->패치 차례이기 떄문이다.

담배꽁초를 자세히 보면 필터에 검게 찌든 물질을 볼 수있는데 그것이 바로 타르이다.

필터뿐 아니라 손가락과 치아까지도 누렇게 물들이는 타르는 200종 이상의 화합물질로 이루어졌는데,

담배연기가 연소 될 때 작은 입자로 변해 기관지나 폐로 들어간다.

 

담배를 피우면서 혈관 사진을 찍어보면 손이나 발의 말초혈관이 사라지는 것을 볼 수있다. 

혈관을 수축시킨 탓, 게다가 혈액의 산소 운방능력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덕분에 노화가 빨라지고 피부도 일찍 거칠어지며, 장기간 담배를 피울 경우 손가락이나 발가락 괴사되는

버거씨병과 같은 말초혈관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뇌세포를 파괴해 기억력 변형이 생겨 나중에 담배를 끊더라도 암 발생 위험은 그대로 지속된다.

흡연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는 성장판의 혈관도 좁아지게 만들게 떄문에 어린나이데 담배를 피게되면

루저가 되는 지름길인 셈이다.

또한 간전흡연이 더 해로운 이유는 흡연자가 빨아들이는 담배연기보다 간전흡연 연기가 휠씬 더 독하다.

더 낮은 온도에서 타므로 불안전연소되어 타르, 벤조피렌, 툴루엔 등 발암 물질이 더 많이 들어있는데다

필터도 거치지 않기 떄문이다. 

 

그 덕분에 니코틴은 3배 , 타르는 3.4 일산화탄소는 6~7배 높다. 

그래서 배우자가 흡연자인 경우 폐암 발생률이 30% 심장병 발생률이 40% 더 높으면, 부모 중 흡연자 가 있는겨우

아이에게 천식 , 중이염 등이 발생할 확률도 6배나 더 높고 평균 신장도 1cm 낮다.

영아의 급성 호흡기질환 감염률도 5.7배나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