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음식자료93 커피의 다용도 활용법 커피의 다용도 활용법 골치 아픈 담배 냄새를 없애는데 제격 재떨이에 원두 찌꺼기를 깐다. 담배를 끌때 담배 냄새가 남지 않는 것은 물론 집안의 담배 냄새를 빨아들이고 커피 향까지 남길 수 있다. 옷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를 한 번에 입구가 넓은 병 등에 원두 찌거기를 넣어 옷장에 두면 습기로 인한 쾌쾌한 냄새도 없애고 당히 흡수한다. 돼지고기 냄새를 제거할때 생강이나 파 대신 커피를 한 스푼 정도 넣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 커피의 흡착 성분이 나쁜 냄새는 빨아들이고 향긋한 냄새를 남긴다. 냄새나는 신발 속에 살짝 향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얇은 종이나 티슈 등에 원두 찌꺼기를 싸서 신발속에 10분만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금방 없어진다. 화분에 가득 올려 배양토로 이용한다. 원두 찌거기를 화분 가득.. 2021. 4. 19. 매실의 탁월한 효능이란? 매실은 피로 해소에 좋다는 점이다. 매실에는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구연산이 풍부하다.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매실을 오래 먹으면 좀처럼 피곤하지 않고 체력도 좋아진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준다.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체질이 심하게 산성화 되어 두통, 현기증, 피로감, 초조감이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에게 매실은 필수적인 식품이다. 매실의 피루부산 성분은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므로 숙취에도 좋다. 매실의 강한 신맛은 근육의 피로를 혈중 독소를 해독하는 등 오장 거운데 간을 가장 이롭게 한다. 초여름에 풋매실 말린것은 황설탕에.. 2021. 4. 13. 브로콜리 성분과 효능이란? 암을 예방 하고 비타민, 철분, 미네랄 등의 여러 영양소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다는 임상보고가 속속 발표되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브로콜리, 특기 기적의 원소라 불리는 셀레늄의 함량이 높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음식 중 하나다. 셀레늄은 항암, 항노와, 면역 쳬계강화, 어린이 성장발육은 물론 고혈압 , 심장병 등 성인병 에방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이런 브로콜리의 효능 떄문에 일본에서는 당근이나 단무지 대신 브로콜리의를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우리나라도 브로콜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살짝 데쳐서 초장을 찍어먹도 근사한 반찬이 될 수 있다. 한떄 서양요리의 장식품 정도로 여겨졌던 때가 있었지만, 브로콜리 봉오리에 숨은 영양은 식탁의 중심에 놓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알차다. 브로콜리 100.. 2021. 4. 13. 식초의 비밀과 식초의 효능 식초의 비밀은 주성분인 초산과 구연산 등 60여 종의 유기산에 있다. 여기에 천연식초를 만드는 갖은 재료들이 특유의 영양을 살려 상승효과를 더한다. 수분이 있는 조직 속에 머물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를 방출을 돕는다. 또 몸속의 낡은 물질과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없애줄 뿐 아니라, 육체노동이나 운동을 한 후 몸에 쌓이는 젖산을 분해한다. 그래서 식초를 먹으면 피로가 빨리 풀리고 잃어버린 활력을 회복하게 된다. 또한, 식초는 천연 살균, 해독, 방부제 역할을 한다. 식초는 신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성 식품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식초에 체내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작용 때문에 육류, 인스턴트식품 등으로 인체가 산성화 하는 것을 중화시켜 체약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2021. 4. 13.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
